문서 (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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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Volume 01 | 봄이 지나는 길목
- the bom Volume 01 Spring/Summer 2015 FROM JEJU 12 모호한 경계의 시간들 애월 한담공원 32 바람이 부는 대로 흐린 날씨의 제주 54 땅끝이야기 파푸아뉴기니 FOOD 40 봄, 여름 비건 레시피 따뜻한 메밀국수, 치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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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토스카나호텔 '더 봄 the bom' 여름/가을호 Vol.2 가 나왔습니다.
- 숲 빠르게 달려온 그 여정에서 시나브로 만나는 느긋함과 고요의 시간. 밖의 시간이 어찌 흘러가든 ... 천천히 걷기로 마음먹고 들어서는 길. 삶의 뜨거운 태양을 푸르른 잎사귀로 반짝여 주고 인생에 휘도는 바람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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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토스카나호텔 '더 봄 the bom' 여름/가을호 Vol.2 가 나왔습니다.
- 숲 빠르게 달려온 그 여정에서 시나브로 만나는 느긋함과 고요의 시간. 밖의 시간이 어찌 흘러가든 ... 천천히 걷기로 마음먹고 들어서는 길. 삶의 뜨거운 태양을 푸르른 잎사귀로 반짝여 주고 인생에 휘도는 바람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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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더봄 취재차 들른 제주의 풍경
-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경기를 뛰는 선수다.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것이 명예를 높이 쌓았다는 것이 공부를 많이 했다는 것이 인생에서의 승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. 중요한 것은 내안의 가능성과 잠재력으로 인생이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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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주 감성 매거진 the bom vol.6 <새로운 쓰임에 관하여>가 발행되었습니다.
- 지난 8월은 아주 무더웠고, 잠깐이었지만 가을도 왔었습니다. 매번 겪는 계절이지만 어김없이 새로운 것이 계절이죠. 매거진 더봄의 여섯 번째 이야기는 ‘새로운 쓰임’에 관한 이야기입니다. 화창했던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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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토스카나 호텔 매거진 the bom 여름/가을호 Vol.2 가 나왔습니다.
- 숲 빠르게 달려온 그 여정에서 시나브로 만나는 느긋함과 고요의 시간. 밖의 시간이 어찌 흘러가든 ... 천천히 걷기로 마음먹고 들어서는 길. 삶의 뜨거운 태양을 푸르른 잎사귀로 반짝여 주고 인생에 휘도는 바람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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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Volume 08 | 들려오는 것들
- the bom Volume 08 Winter/Spring 2017 FROM JEJU 08 MADE IN 모든 물건에는 고유의 소리가 있다 | 수제 악기 제작자 루니 18 MADE IN 들소리는 들의 소리다 | 들소리 26 MADE IN 들려주는 사람들 이야기 | 제주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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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Volume 07 | 아이에 관하여
-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. 아이들의 꿈과 일상도 바뀌었습니다. 과학자와 선생님을 꿈꾸던 세대는 부모가 되어 연예인과 공무원을 꿈꾸는 세대가 만들어갈 세상을 지켜봐야 합니다. 그때가 좋았다, 지금이 낫다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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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Volume 05 | Classic Summer
- Classic Summer ‘날씨 좋다!’ 라고 몇 번이고 말해도 이상할 게 없는 5월입니다. 특정 계절을 좋고 싫고로 정의하는 것이야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겠지만, 그 고유의 아름다움에 관해선 이견이 없을 터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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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Volume 04 | 작고도 큰 발견들
- 작고도 큰 발견들 '대개 인생에서 일어나는 작고 큰일들은 언젠가는 일련의 사건이 되어 그 형태를 드러내곤 한다. 주어진 상황 속에서 어떠한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시나리오의 방향은 대본에 맞춰 순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