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디어를 만들고, 브랜드를 구축하고, 시장을 연결합니다.

the bom

2015년 5월에 창간된 ‘더 봄(the bom)’은 매 계절의 사이, 한해에 총 네 번 발행되었습니다. 창간호 부터 8호까지 제주를 중심으로 다뤘고, 이후 온라인 판으로 변경해 현재 몽골을 시작으로 해외 여행지를 한국가씩 소개하고 있습니다.
 
‘더봄’ 제주판은 블루에이지 사이트 메뉴 ‘브랜드북‘에서 전자책으로 보실수 있습니다.